주지훈, '물의 연대기'로 복귀
<figcaption>출처: Naver Image Search</figca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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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주지훈이 2026년 상반기 공개될 넷플릭스 새 시리즈 '물의 연대기'(가제)에 출연한다. 소속사 키이스트는 4일, 주지훈이 '물의 연대기'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. 이번 출연은 지난 2024년 종영한 드라마 '지배종' 이후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.
'물의 연대기'는 물을 소재로 한 판타지 액션 활극으로 알려졌다. 구체적인 줄거리와 주지훈이 맡게 될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,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작품을 통해 주지훈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.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“주지훈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크다”고 전했다.
이 관계자는 이어 “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만큼, ‘물의 연대기’에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주지훈은 2006년 드라마 '궁'으로 데뷔한 이후 '마왕', '암<bos>', '킹덤', '지배종'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왔다. 특히 '킹덤' 시리즈에서는 조선 좀비물이라는 신선한 장르를 개척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. 그의 연기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아왔다.
<figcaption>출처: Naver Image Search</figca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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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'물의 연대기'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. 넷플릭스는 이미 '킹덤', '오징어 게임' 등 한국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. 따라서 주지훈의 합류는 '물의 연대기'에 대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.
주지훈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. '물의 연대기'는 현재 캐스팅 작업 및 사전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, 2026년 상반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. 자세한 방영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.